
컴투스는 18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또한 신규로 매입할 자사주 중 전체 발행 주식의 1%에 해당하는 12만 8665주를 연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컴투스는 2023년부터 직전 3개년 별도 기준 평균 영업현금흐름(OCF)의 33%를 재원으로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주 배당 실시, 자사주 매입, 매입 자사주의 50% 소각을 2025년까지 기준에 따라 진행한다.
컴투스는 "앞으로 주주와의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안정적인 주주환원정책 시행을 통한 중장기적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