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과 굿즈 이벤트 참여 시, 각종 아이템과 25주년 답례품 세트 선물
10월12일 예정된 3차 승급 업데이트로 '어둠의전설'에 신규 지역과 장비, 스킬 등 풍성한 콘텐츠가 추가되며, '전사', '도적', '마법사', '성직자', '무도가' 클래스의 3차 승급 직업으로 각각 '나이트', '암살자', '정령사', '클레릭', '기공사'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5주년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10월11일까지 3차 승급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테슬러의깃털(30일)', '세오의깃털(30일)', '신경험치변환스크롤(30일)', '이아의구원(30일)', '마법의리콜(30일)', '가방기간연장권(고급)' 3개 등의 보상을 제공하며, 같은 기간 사전등록 후 굿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변온머그컵과 레터링 타월로 구성된 25주년 답례품 세트를 지급한다.
또, '디오라마'에 담길 장면을 10월5일까지 유추해 댓글을 남기면 가장 근접한 내용을 작성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1만 원) 또는 25주년 답례품 세트를 제공한다. '디오라마'는 배경에 모형을 설치해 특정 장면을 구현하는 조형물로, 이번 제작물은 10월12일 3차 승급 업데이트 때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10월11일까지 넥슨플레이에서 '어둠의전설'을 공식 친구로 추가하면 선착순 1만 명 에게 넥슨플레이 500포인트를 지급하며, 이 공식 친구를 10월15일까지 유지할 시 1만 명에게 500포인트, 50명에게 25주년 답례품 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 10월15일까지 해당 이벤트 전부터 공식 친구를 맺어 유지 중인 이용자들 중 추첨으로 500명에게 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사전등록 이벤트 기간 중 '어둠의전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BGM 플레이리스트 영상과 25주년 기념 디오라마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