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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달성

엔씨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달성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이하 퍼즈업)'가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퍼즈업'은 지난 9월26일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36개 지역에 출시된 캐주얼 퍼즐 게임으로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총 11개 언어의 서비스가 지원된다.

'퍼즈업은' 대중적인 3매치 퍼즐 장르에 방향키 요소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방향키를 사용해 퍼즐이 내려오는 방향을 상하좌우로 변경하면서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클랜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협력도 가능하다.

한편 엔씨는 '퍼즈업'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출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출석 일수에 따라 한정판 스킨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퍼즈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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