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슈에이샤 게임즈는 '언베일 더 월드(unVEIL the world), '프로젝트 서바이벌(PROJECT SURVIVAL, 가제)', '도시전설 해체센터(Urban Myth Dissolution Center)', '소울바스(SOULVARS)', '아르카나 오브 파라다이스 - 더 타워(Arcana of Paradise -The Tower-)' 총 5종의 게임 소개에 나선다.
'언베일 더 월드' 외 4개의 게임은 '지스타' 부스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시연이 제공된다. 특히 '프로젝트 서바이벌'과 '도시전설 해체센터'는 이번에 한국어 지원이 결정돼 한국어 시연이 제공된다. '소울바스'와 '아르카나 오브 파라다이스 - 더 타워'는 한국어가 이미 지원 중이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시연과 함께 각 게임의 상세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게임 시연 외에도 슈에이샤 게임즈의 보드게임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