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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 크리스마스 투톱 '펜타스톰X'-'라이프X' 완구 출동

초이락, 크리스마스 투톱 '펜타스톰X'-'라이프X' 완구 출동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가 화려한 완구 선물들과 함께 올 크리스마스를 빛낸다.

'어린이들의 비밀 친구'인 '헬로카봇' IP에서는 '펜타스톰X'와 '라이프X' 완구가 투톱으로 출동한다. 현재 SBS TV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헬로카봇X'에서 맹활약 중인 '펜타스톰X'는 최근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우수완구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최고의 완구로 인정받았다. 시상식 주최 측은 5단 합체 완구 '펜타스톰X'에 대해 "합체 로봇의 모든 기술적 요소가 집약됐다 할 수 있는 제품이며, 대한민국의 대표 로봇 완구를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헬로카봇'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펜타스톰X'를 고를 수 있다"고 호평했다.

또한 '라이프X'는 '헬로카봇X' 시리즈의 중심에 자리한 미스터리한 카봇이어서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에 갖고 싶은 완구로 떠올랐다.

올해 어린이들에게 팽이 배틀의 즐거움을 일깨워준 '차징 탑스피너' IP는 두 종류의 크리스마스 특별 세트(올인원 세트 볼륨1, 2)로 팬들을 찾아간다. 세트들은 '차징 탑스피너' 배틀에 필요한 각각의 요소(팽이, 경기장, 슈터)를 충실히 담고 있으며, 세트 볼륨1의 경우 인기 팽이 '로탄', '그리즐리아'에 무작위 탑스피너 8종까지 더해 총 10종의 팽이로 구성돼 있다.

초이락 측은 "크리스마스는 어린이들에게 행복과 가정의 정, 판타지를 불어넣어주는 시즌이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내년 탄생 10주년을 맞는 '헬로카봇'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펜타스톰X', 최신 카봇인 '라이프X', '차징 탑스피너' 올인원 세트 등 '헬로카봇'과 '차징 탑스피너' IP를 대표하는 우수한 제품들을 내놓은 만큼, 어린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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