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히트브랜드'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카테고리에서 최근 6개월 간의 판매량과 매출액을 근거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에 주는 신뢰도 높은 상이다. PC 주요 부품을 비롯해 IT 가전 등 다양한 제품군을 포함한다.
이번 '다나와 히트브랜드' 수상 제품인 뷰소닉의 'X1-4K'는 세계 최초로 엑스박스 공식 인증을 받은 게이밍 빔프로젝터이다. 4K UHD 빔프로젝터로 1440p의 QHD 해상도에서도 12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여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는 액션과 스포츠, 각종 게임의 화면을 보다 안정감 있고 섬세하게 감상할 수 있다.
'X1-4K'는 인풋랙 지원으로 마이크로초 수준의 키보드/마우스 응답 시간을 제공해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Rec.709의 넓은 색영역을 125% 지원하는 시네마 슈퍼 컬러 기술과 6만 시간 수명의 3세대 LED 기술로 보다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의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음질 또한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포함된 통합 듀얼 6W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해 영화관 수준의 풀 사운드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게임이나 영상 감상을 즐기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빔프로젝터이다.
뷰소닉 코리아 관계자는 "뷰소닉 'X1-4K'의 '다나와 히트브랜드' 수상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X1-4K'를 구매하고 DVD 프라임 프로젝터 게시판에 사용 후기, 혹은 설치 후기를 등록한 후 ABC코리아를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면 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우수 후기를 작성해 리뷰왕으로 선정되는 1명에게는 PS5(PlayStation 5)가 증정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