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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0일 맞은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이벤트 진행

출시 100일 맞은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이벤트 진행
웹젠(대표 김태영)이 자사에서 출시한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이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출시 1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로 웹젠은 이벤트와 인기 캐릭터 2종의 복각 픽업 이벤트, 신규 스토리 감상과 함께 보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을 준비했다.

모든 이용자에게 100일 기념 로그인 보너스로 3천 개의 무료 환마석과 일반 소집 티켓 10장, 최고 품질의 마력 액체를 제공한다. 신규 회원들은 웰컴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최대 6천 200개의 무료 환마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복각 픽업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가 출시된다. 복각 이벤트의 주인공은 알파와 베타다. '일곱 그림자 서열 1위 알파'와 '일곱 그림자 서열 2위 베타'의 섀도우 소집 복각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규 캐릭터는 '변덕스러운 여고생 제타'다. 변덕스러운 여고생 제타는 적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 스킬과 자신의 방어력 증가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캐릭터다. 궁극기 사용 시 적군을 기절 상태에 빠지게 하며, 신기한 힘의 중첩 수만큼 기절 상태 이상 시간을 증가시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벤트 퀘스트 하이스트 드림이 진행된다. 하이스트 드림은 전용 신규 스토리 감상과 함께 보스 토벌증을 사용해 이벤트 보스에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다. 획득한 코인을 무료 환마석과 신규 캐릭터 전용 마도구로 교환할 수 있다.

하이스트 드림 이벤트와 함께 '일곱 그림자 열전' 및 '자원 조달' 퀘스트 아이템 획득량 2배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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