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PS 스토어,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동시 론칭
호쾌한 액션 전투 스타일과 어반 라이프 감성 결합해 누구나 즐겁게 플레이 가능
글로벌 사전등록자 3500만 명을 넘어 4000만 명을 목전에 둔 '젠레스 존 제로'는 한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 PS5, PC 및 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으로 동시 출시된다.
'젠레스 존 제로'는 액션 게임 초보자는 물론 고수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난이도와 콘텐츠 깊이의 균형까지 고루 갖췄으며, 역동적인 전투 시스템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비디오 가게, 아케이드 게임장, 라면 가게 등 생활 콘텐츠가 어우러진 게임 세계관 속 생생한 서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아트 스타일과 배경 음악을 통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세상을 위협하는 재난 속에서 유일하게 남은 도시 '뉴에리두'에서 로프꾼이 돼 스토리를 시작하게 되며, 모험을 통해 만나는 캐릭터들과 함께 적을 처치하고 임무를 완수하며 뉴에리두 배후에 숨겨진 신비한 이야기를 파헤칠 수 있다.
한편, 현재는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PS 스토어,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수 인원에 따라 데니, 희귀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 Bangboo 티켓, 에이전트 코린 캐릭터 등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