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21일(독일 현지 시각)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4'에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inZOI)'를 출품했습니다. 특히 신작 2종의 부스는 시연이 진행되는 만큼 상당히 넓은 규모의 부스로 운영됐는데요. 부스의 크기 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게임스컴 2024' 현장 내 크래프톤 부스를 사진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쾰른(독일)=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