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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 비공개 네트워크 테스트 9월 중순 실시

(제공=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용 PvPvE 슈팅 게임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의 비공개 네트워크 테스트(이하 CNT)를 9월13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는 메카 '크레이들 코핀', 파트너 AI '메이거스' 등과 함께 의뢰를 받아 대상 아이템을 가지고 돌아가는 게임으로 온라인 레이드에서 이용자 대 이용자 대 적(일명 PvPvE)방식의 온라인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4월에 실시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이하 CBT)에서 수정 및 조정을 거친 이번 CNT 버전에서는 '메이거스'의 서포트 체험, 메카 액션과 커스터마이즈, 게임성 및 본 작품의 콘셉트인 '메이거스와의 버디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테스터 모집은 오는 9월3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5 ,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이다. 테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15세 이상이어야 하고 플레이스테이션5나 엑스박스 시리즈 X|S, 또는 동작 환경을 충족하는 PC와 함께 광대역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테스트 참가 후 웹 설문조사에 응답할 수 있어야 참가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NT 특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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