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의 강석오 연구원과 고준혁 연구원은 19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 숲의 긍정적인 흐름과 관련해 “2024년 추정 주가수익비율 11배 수준으로 가치 평가의 매력이 상승했다”라 밝혔다.
특히 현재까지의 흐름을 봤을 때 9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며 “플랫폼 서비스 '별풍선'은 후원 경제 문화 확산 및 지불 사용자 1인당 평균 매출(ARPPU) 상승에 따라 전 분기 대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 보았다. 또한 최근 경쟁 플랫폼에서 다수의 스트리머가 이적한 것을 들어 "신규 트래픽이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발로란트'와 버추얼 콘텐츠 중심의 스트리머들이 이적하며 10~20대의 젊은 이용자층의 유입이 기대된다"라고도 소개했다.
'매수'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 20만 원을 유지한 것에 대해서는 목표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에 목표 주가수익비율 20배를 적용했으며, 영업이익 성장률이 전년 대비 40.5% 더 높아 인터넷 섹터 내에 유일한 '멀티플 리레이팅(현재가보다 몇배 더 높은 수준으로 재평가)'도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다만 최근 일부 BJ들의 일탈이 부정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지만 실적에 기여하는 BJ의 수가 1만5000명 이상이기에 재무에는 영향이 없다고 평가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