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물든 곳·윤노아 편'은 오는 11월2일부터 개방되며, 윤노아와의 애틋한 사랑 끝에 마침내 새로운 터전을 찾아 새집에서 이어지는 일상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1월9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기념품을 제작하면 여신의 눈물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특별한 추억을 수집하면 미림 칩, 이벤트 한정 기념 배지 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애정 챕터 및 달콤 챕터의 모든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이벤트 종료 후에도 윤노아 신규 서브 스토리 ‘사랑 챕터’의 새집 콘텐츠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윤노아 신규 SSS 카드 '그리워하는 마음'이 추가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무료 속삭임 1회를 진행할 수 있다.
신규 카드 획득 시 흔들리는 빛과 그림자 아래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남주인공을 만나볼 수 있고, 영상통화 및 마음 탐색 상호작용 모드가 해제된다.
이와 함께 신규 SSS 카드 육성을 위한 기간 한정 이벤트를 통해 미림 칩, 미림 달러 및 다양한 카드 육성 소재를 획득할 수 있으며, 육성 목표를 달성하면 여신의 눈물·한정판 등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및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