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그리프라인 부스에서는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한국어 버전으로 최초 시연해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그리프라인은 '지스타 2024' B2C관(벡스코 제1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선보이며, 포토존과 시연존, 무대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속 텔레포트 지점을 실물 크기로 구현한 포토존에서 캐릭터 진천우, 펠리카, 안젤리나로 분한 코스어 3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지난 2020년 국내 정식 출시된 타워 디펜스 RPG '명일방주' IP를 활용한 3D 실시간 전략 RPG로, 그리프라인은 이번 '지스타 2024'에서 처음으로 '명일방주: 엔드게임'의 한국어 버전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지스타 2024' 그리프라인 부스 중앙에 마련된 대형 무대에서는 코스튬플레이 쇼, 퀴즈 이벤트,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시연 라이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게임 시연, 설문조사 참여, 포토존 SNS 인증, 공식 라운지 가입 등 임무를 수행하면 굿즈존에서 아크릴 쉐이크 키링, AR 포토카드, 장패드 등 특별한 굿즈를 무작위 획득할 수 있는 럭키박스를 뽑을 수 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스타 2024' 특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