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로 대상을 수상한 넷마블이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4 지스타에서 '몬길: 스타 다이브'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선보였다.

넷마블 부스 왼쪽에는 '몬길: 스타 다이브'를 체험할 수 있는 마련됐다. 많은 관람객들이 '몬길: 스타 다이브'를 직접 시연했다.


넷마블 부스 중앙은 이벤트를 위한 공간. 관람객들을 위한 퀴즈쇼와 게임 속 캐릭터로 분한 모델들이 '지스타' 넷마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넷마블 부스 오른쪽에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를 체험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줄섰다.

원작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시연대에서 많은 '지스타' 관람객들이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시연존 앞에는 마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만날 수 있었던 철의 왕좌가 놓였다.

넷마블 방준혁 의장은 왕좌 앞에서 넷마블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