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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포토] 창립 30주년 맞은 넥슨 부스 탐방

창립 30주년을 맞은 넥슨이 14일 개막한 '지스타 2024'서 PC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을 공개했다.

다음은 사진으로 보는 넥슨 '지스타 2024' 부스.
창립 30주년을 맞은 넥슨. 부스 앞에는 멀리서도 잘 보이는 로고가 붙어 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넥슨. 부스 앞에는 멀리서도 잘 보이는 로고가 붙어 있다.
부스 2층에는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부스 2층에는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많은 유저가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시연 중이다.
많은 유저가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시연 중이다.
넥슨 새로운 게임을 시연하기 위해 많은 유저가 줄을 서서 대기하는 중이다.
넥슨 새로운 게임을 시연하기 위해 많은 유저가 줄을 서서 대기하는 중이다.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을 체험 중인 유저들.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을 체험 중인 유저들.
반대편에 위치한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부스에도 많은 유저가 시연을 해보기 위해 대기 중이다.
반대편에 위치한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부스에도 많은 유저가 시연을 해보기 위해 대기 중이다.
벡스코(부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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