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부스에서 시연을 제공 중인 '발할라 서바이벌'의 시연 대기 시간이 120분 이상 소요된다"라며, "'프로젝트 C', '프로젝트 S', '프로젝트 Q' 체험관도 120분 이상 걸릴 정도로 대기열이 형성된 상태"라고 전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스타 2024'에서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의 시연 기기를 총 60여 대를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루트 슈터 신작 '프로젝트 S', MMORPG 신작 '프로젝트 Q' 등의 경우 버티컬 LED와 홀로그램, 미디어아트로 구현된 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지난 2일차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스에는 인기 인플루언서 '감스트'가 무대를 찾아 방문객들과 함께 이벤트 매치를 진행했으며, 주말 동안에도 '상덕', '포포이', '짬타수아', '머독', '와나나', '김은별' 등 인기 인플루언서와의 소통 무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지스타'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