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레스 존 제로'는 지난 주말을 앞두고 1.4 버전 '쏟아지는 별의 폭풍'을 18일에 업데이트 했으며, 다음 날인 19일부터 앱스토어와 함께 서울시 성수동에 겨울 팝업 스토어를 열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먼저 1.4 버전 업데이트는 제5장 '쏟아지는 별의 폭풍' 스토리의 진행과 함께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플레이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신규 캐릭터 중 '최연소 공허 사냥꾼'이라는 타이틀의 호시미 미야비는 S급 서리 속성 이상 에이전트로, 전투 시 빠른 움직임으로 자신의 무기 무쿠로우치·무오를 휘둘러 ‘내리는 서리’를 축적한 다음 전방의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해 파멸적인 피해를 주고 칼을 거두며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이어간다. 함께 추가된 S급 전기 속성 강공 에이전트 아사바 하루마사는 활과 칼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로 타깃에 표식을 부착하고, 전기 큐브로 적에게 예상치 못한 타격을 가한다.
이 외에도 새로운 전투 콘텐츠로 제로 공동 '기이한 그림자의 행방'과 신규 시즌제 이벤트 '위험한 강습전' 등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신규 지역 '반향의 무대'에서는 '방부 타워 디펜스' 전투 등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기존 플레이 환경에 더해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 플랫폼으로도 정식 출시돼 레이트레이싱 등의 기술 업데이트가 적용된 최신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다.

스토어의 내부는 게임 속 요소들을 구현한 장식물들로 꾸며져 있어 게임 속 뉴에리두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으며, 최신 아이폰16 프로와 아이폰16 프로 맥스로 '젠레스 존 제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시연존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의 고성능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특별 상품인 ‘젠레스 존 제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ition)을 전시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특별함이 담긴 '한정판'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으며, 다양한 관련 상품으로 팬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