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드나인'의 첫 번째 오프라인 이용자 참여 행사 '로드맵 하프 애니버서리(LORD-MAP Half Anniversary)'를 신년에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11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200명의 이용자와 함께 진행될 '로드맵 하프 애니버서리'는 '로드나인'을 사랑하는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스마일게이트가 마련한 첫 번째 오프라인 이벤트다. 행사장은 '로드나인'의 ‘엘-세라’ 지역을 테마로 꾸며지며 이용자들은 다양한 미니 게임에 참여해 굿즈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럭키 드로우와 메시지 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2025년의 '로드나인' 게임 발전과 관련 업데이트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며, 11일 오후 6시부터 '로드나인'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라이브로도 시청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행사에 앞서 오는 31일까지 '로드나인' 공식 커뮤니티의 행사 안내 페이지에서 사전 질문 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가 등록한 질문 중 채택된 내용은 행사 현장에서 개발진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채택된 이용자에게는 '로드나인' 테마의 장패드, 키캡, 아크릴 달력 등 다양한 굿즈가 제공된다.
이와 관련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한재영 이사는 "이번 행사는 '로드나인' 이용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좀 더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로드나인'을 테마로 풍성한 즐길거리와 게임의 업데이트 소식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