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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 사전예약 300만 돌파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 관련 이미지(제공=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 관련 이미지(제공=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이 글로벌 사전예약 참여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개발된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오는 21일 글로벌 220여개 국가에 13개 언어로 출시될 예정이다. 고품질 그래픽과 함께 한 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세로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간편한 조작 방법 등이 특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발할라 서바이벌'의 성과는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접근성과 손쉬운 조작감이 입소문을 탄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참여자들에게 다이아 1000개가 담긴 쿠폰을 지급하고, 목표 인원 달성 시 추가 보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발할라 서바이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공식 라운지, 공식 디스코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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