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는 총괄 디렉터 석훈 PD가 인플루언서 쵸피, 효짱과 함께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대표 수동 콘텐츠 '검은 발키리'를 소개했다. '검은 발키리'는 이용자가 필드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검은 발키리를 찾아 싸우는 콘텐츠로 타격감, 속도감이 넘치는 전투의 재미를 경험 수 있다.
또한, 출연자들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등장하는 실제 캐릭터의 모습도 소개했다. 캐릭터는 도끼와 방패를 휘두르는 '버서커'를 비롯해 아군을 부활시키는 '스칼드', 마법을 사용하는 '볼바', 창을 휘두르며 빠르게 적에게 접근하는 '워로드' 등 총 4개 클래스로 구분된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