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모바일순위] 챔스 열기에 넥슨 'FC 형제' 웃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2618060302155a7a3ff81e611216818191.jpg&nmt=26)

'FC온라인M'과 'FC모바일'의 상승세는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의 결선 토너먼트가 진행되서 게임에 대한 축구 팬들의 관심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월 3주차 주간 이용자 수(WAU) 순위에서 'FC온라인M'은 전주 대비 이용자 수 4.95% 상승하며 전주 대비 2계단 오른 12위, 'FC 모바일'은 1.48% 늘어나 1계단 상승한 20위를 기록했다.
'FC온라인M'의 경우 지난 20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선수들로 구성된 신규 클래스 24UCL가 출시됐는데, 24UCL 클래스의 경우 토너먼트 결과에 따라 실시간 능력치가 적용되면서 경기와 게임의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는 장치로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가 오는 6월까지 이어지는 만큼 한동안 넥슨의 'FC 형제'들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젠레스 존 제로, 9계단 상승 톱10 '눈앞'

'젠레스 존 제로'는 2월 3주차 모바일 매출 순위에서 지난주(20위) 대비 9계단 오른 1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2주차 순위표에서도 20계단 상승해 차트에 진입했는데, 이번주에도 순위 반등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젠레스 존 제로'는 지난 12일 1.5버전의 후반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S급 에이전트(캐릭터) '이블린'이 출시됐다. '이블린'은 콤보 스킬을 주력으로 활용해 조작 난이도가 높으나 돌파(강화) 단계가 낮은 상태에서도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아가 상위 단계에서도 조작으로 피해량을 한층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블린' 획득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