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몬스터즈는 '라그나로크' 몬스터와 스크린 골프가 결합된 그라비티의 스크린 골프 브랜드다. '포링', '데빌링', '데비루치', '세비지 베베' 등 '라그나로크' 몬스터를 활용해 쉽고 재밌는 골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최신 골프 시뮬레이터 장비를 사용해 개인별 정교한 분석과 데이터가 제공되며 드라이빙 레인지와 스크린 라운드를 포함한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골프 몬스터즈 플래그십 스토어는 타이베이의 중심가 둔화베이루에 위치했다. 매장 주변에는 대형 콘서트홀 타이베이 아레나와 대형 쇼핑몰 타이베이 브리즈 등이 인접해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캐릭터로 캐주얼하게 꾸며졌다. 공간은 프라이빗 룸, 레슨실, 오픈 타석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스마트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초보자와 라이트 골퍼를 위한 기기, 공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밀 관측할 수 있는 프로용 기기, 골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펀골프 콘텐츠까지 누구나 체험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는(GVC)는 골프 몬스터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지 유명 골프 방송인과 전문가가 MC로 참여해 골프 몬스터즈 소개와 함께 시범 경기를 선보였다. 프로 선수 및 코치와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하는 파3홀 챌린지, 골프 초보자를 위한 다트 챌린지 등의 이벤트가 열렸으며,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증정됐다.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GVC) 김진환 사장은 "대만은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많고 한류의 영향으로 스크린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더불어 '라그나로크' IP 인기와 선호도가 높아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며, "골프 몬스터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골프를 즐기시길 바라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골프 체험도 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GVC)는 골프 몬스터즈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대만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가맹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골프 몬스터즈만의 차별화된 콘셉트와 경험을 제공해 대만 지역의 실내 스크린 골프 문화를 확산하면서 많은 이들이 실내 스크린 골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