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6년부터 숲이 운영 중인 콘텐츠지원센터는 스트리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고, 잠재력이 높은 스트리머를 발굴해 육성하는 제도다. 누적 방송 10시간 이상의 일반, 베스트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앞서 SOOP 최영우 CSO(Chief Strategy Officer)는 지난 '2024 SOOP 스트리머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로드맵을 발표하며 "콘텐츠지원센터의 예산을 2배로 확대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고생하는 많은 스트리머들이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숲은 "이번 개편은 라이브 콘텐츠의 제작 방식이 다변화되고 있는 환경에서 다채로운 콘텐츠의 생산을 돕고, 더 많은 스트리머에게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며, "그동안 스트리머 개인이 감당해야 했던 게임 서버비나 버추얼 콘텐츠 제작비, 굿즈 디자인비 항목 등을 신규 지원해 기술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창의적인 콘텐츠가 활성화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숲은 올 상반기 내 인기 스트리머를 공식 앰배서더로 임명하고 이들이 신입 스트리머의 콘텐츠에 참여하여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콘텐츠 지원센터 앰배서더 제도’ 도입,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한 스트리머를 선정해 혜택을 제공하는 ‘이달의 수퍼 콘텐츠’ 선정 등 추가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스트리머들의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