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 후보에는 '화산의 딸'을 포함해 '샌드 오브 살자르', '올드 월드', '이프선셋', '사니양 연구실' 등 지난해 인디게임 팬들의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장르의 27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귀여운 그림체로 사랑받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화산의 딸'이 '올해의 게임'에 선정됐다. '화산의 딸'은 스토브의 1000번째 출시작으로, 스토브에서 직접 한글화해 제공하는 게임이다.

창작자와 이용자들이 스토브인디에서 의미를 부여하거나, 즐거웠던 순간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신설된 '이용자 초이스' 부문은 약 2000여명의 이용자들이 투표에 참가하며 관심을 받았다. 투표 결과 '슬데 유저와 함께해서 더욱 빛나는 게임'에 비쇼죠데브의 '서큐하트'가, '다시 만나서 반가운 어워즈 수사팀'으로 이그노스트의 '어비스:에버라스팅' 등 총 6개 게임이 선정됐다.
스마일게이트 여승환 이사는 "'스토브인디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스토브인디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함께 성장해온 창작자와 이용자가 즐기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에게는 다채로운 즐거움을, 창작자에게는 플랫폼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