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테스트에서는 북미, 중화권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이용자 유입이 크게 증가해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는 좀비와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과 예측 불가능한 서바이벌 전투, 전략적 팀 플레이 요소가 호평을 얻었다.
커뮤니티 성장도 가파르다. 공식 디스코드 유입이 테스트 전보다 약 70% 늘었으며 게임 초반부터 중재자를 자처하는 팬층이 형성되면서 공략 공유와 피드백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수도 10만을 돌파하고 스팀 '트렌딩' 첫 페이지에 오르며, 같은 기간 테스트를 진행한 여러 게임들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 송광호 대표는 "이용자분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안정화 작업에 집중해 오는 6월 얼리 액세스까지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며 "계속해서 이용자분들과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