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서버 '오르페'는 한국과 대만의 '로드나인'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하고 협력하며 더욱 치열한 전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최초의 글로벌 매칭 서버다.
'오르페' 서버는 각 지역별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인게임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채팅창에서 번역을 원하는 언어를 클릭해 플레이 중인 언어로 변환해 소통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르페 서버 이용자들은 오는 6월25일까지 제공되는 마스터리 경험치 버프 아이템으로 빠른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