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작은 '최애의아이' IP로 제작되는 첫 공식 게임으로,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NHN과 카도가와가 함께 개발 중이다. 카도카와는 IP 제공 및 일본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NHN은 게임 개발 및 일본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최애의아이'는 일본은 물론 한국 및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최근 일본에서 TV 애니메이션 3기 방송 계획이 2026년으로 확정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