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오프월드 수집형 RPG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가 담긴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개발진이 만드는 후속작으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일곱 개의 대죄' 속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티저 사이트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