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국 대표는 2일 오전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엄격한 규제가 적용될 스테이블 코인과 결제 토큰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규제를 받게 될 것"이라며 "규제를 충족하지 못하는 토큰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규제 환경에 대해 "규제 환경이 변화무쌍하지만 이를 따르는 토큰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던 장현국 대표가 다시 한 번 "규제에 맞춰 '크로쓰'를 완벽하게 준비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힌 것.

글을 마치며 장현국 대표는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make juice(삶이 귤을 주면 주스를 만들어라)”라는 문구를 함께 적으며 환경에 적응해 그에 걸맞는 결과를 내겠다는 의지도 비쳤다.
한편 3월 진행됐던 주주총회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진행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장현국 대표는 "4월 중 거래소 상장 및 퍼블릭 세일을 마무리할 것"이라 밝혔으며 "'크로쓰'의 테스트넷 형식 론칭과 가상화폐 지갑 '크로쓰X'도 공개할 예정"이라 알린 바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