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는 판타지 월드가 3D 그래픽으로 구현됐으며, MMORPG에 방치형 시스템을 더해 콘텐츠 피로도를 줄이고 모바일 기기에서 가로 및 세로 모드가 모두 지원되는 점이 특징이다. 정식 버전에서는 한국, 동남아시아,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이용자 간 거래 가능한 글로벌 통합 거래소 시스템가 오픈될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3일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 국내 출시에 앞서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정기동 사업 PM이 게임 소개 및 서비스 계획, 출시 일정 등을 발표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정기동 사업 PM, 정주희 사업 PM, 신지환 운영 담당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라그나로크: 리버스'와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는 "한국 이용자들의 특성에 맞춰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최적화했다"며, "앞서 출시한 동남아시아 및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이용자들이 남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캐릭터 밸런싱, 콘텐츠 난이도 조정 등 여러 방면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통합 거래소 시스템을 구현한 의도와 기대 효과에 대해서는 "글로벌 통합 거래소에서 이용자들이 장비나 아이템을 직접 거래해 자체적으로 시장 경제가 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용자들의 활발한 참여로 원활한 수요와 공급이 이뤄지면 거래 아이템의 가격 형성 및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정식 출시 후 특별 아이템을 보상을 지급한다.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