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대표이사 김가람)는 자사 글로벌 소셜 카지노 게임 '더블유카지노'에서 부활절 시즌을 맞아 특별 이벤트 및 신규 테마 슬롯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및 장기 이탈 이용자의 복귀를 유도하고 기존 이용자의 플레이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미국 현지 공휴일 트렌드를 반영해 미국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이용자 모객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번 이벤트를 맞아 더블유카지노의 인기 슬롯을 부활절 테마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알록달록한 부활절 달걀, 토끼, 봄꽃 등 시즌 한정 그래픽과 함께 다양한 보너스 기능 및 특별 보상을 포함해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 전반의 UI/UX도 부활절 테마로 재구성해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데일리 로그인 보너스와 특별 미션, 한정 프로모션 등을 운영해 장기 이탈 이용자의 재유입과 신규 이용자 확보를 동시에 노린다. 또한 복귀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웰컴 패키지를 제공해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자연스럽게 게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제공=더블유게임즈).
더블유게임즈의 관계자는 "미국은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현지 주요 공휴일에 맞춘 시즌성 이벤트가 이용자 모집과 게임 활성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부활절 시즌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이 더블유카지노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