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온라인 라운지'는 국내 최초 게임과 프로 스포츠를 연계한 브랜딩 룸으로, 경기장 내 최고 등급 관중석 스카이박스를 'FC온라인' 테마로 꾸며, 게임과 실제 축구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즐거움과 높은 수준의 경기 관람 환경을 동시 제공한다.
브랜딩 룸은 'FC온라인'의 색을 담아 e스포츠 경기장과 현실 축구 경기장의 경계를 허무는 트렌디한 분위기로 조성됐으며, 총 네 대의 PC와 중계 모니터를 비치해 실시간으로 'FC온라인'을 즐기며 축구 경기도 관람할 수 있는 독특한 재미를 올 시즌 종료까지 선사한다.
이와 함께, 5월6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북현대 가족 팬들을 초청해 'FC온라인' 이벤트 경기를 진행하고 대전과의 홈 경기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추후 브랜딩 룸을 소재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