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게임 서비스 일정도 함께 공개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하반기 중 '퍼즐버블온라인'을 비롯해 '디젤', '청풍명월', '록맨' 외 약 3종의 신규 게임을 퍼블리싱 할 계획이다.
또한 윤대표는 "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0%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네오위즈게임즈 "EA와 우호적 관계 유지"
네오위즈게임즈, 1Q 매출 엔씨소프트도 제쳤다
| 1리그오브레전드 | - | 31.73% |
| 2메이플스토리 | - | 11.83% |
| 3FC 온라인 | - | 11.42% |
| 4발로란트 | ▲1 | 8.96% |
| 5배틀그라운드 | ▼1 | 6.75% |
| 6오버워치2 | ▲1 | 4.53% |
| 7던전앤파이터 | ▼1 | 4.29% |
| 8서든어택 | - | 3.93% |
| 9로스트아크 | - | 2.68% |
| 10메이플스토리 월드 | - | 1.73% |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 3리니지 | - | 1.44% |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 5아이온 | - | 0.71% |
| 6디아블로3 | ▲1 | 0.67% |
| 7검은사막 | ▼1 | 0.66% |
| 8테라 | - | 0.44% |
| 9리니지2 | - | 0.39% |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