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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2] 위메이드 E3 2012 첫 출전… '프로젝트드래곤' 등 8종 선보여

◇프로젝트드래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국제게임쇼 E3 2012(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12)에 입성했다.

위메이드는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E3 2012에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총 8종 모바일게임을 출품했다.

최초 공개된 '프로젝트드래곤'(가칭)은 글로벌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비밀리에 준비해온 야심작으로 모바일언리얼엔진3 기반의 고사양 그래픽과 PC 게임에 견줄만한 방대한 즐길거리를 담은 차세대 초대형 모바일 MMORPG다. 짜릿한 타격감을 선사하는 액션과 거점전, 공성전 등 박진감 넘치는 전투, 파티, 길드 등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모바일게임의 새 지평을 연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바이킹아일랜드', '카오스엔디펜스', '펫아일랜드', '고블린모바일'(가칭), '프렌드파이터'(가칭), '리듬스캔들', '히어로스퀘어' 등 탄탄한 게임성을 자랑하는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도 함께 선보여 각국을 대표하는 유명 게임들과 당당히 승부한다.

위메이드는 창립 이래 첫 참가하는 E3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각종 스마트 기기들이 배치된 쾌적한 시연존을 설치하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되는 무대를 마련하는 등 관람객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는 "E3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위메이드의 모바일게임들이 세계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 반, 설렘 반"이라며 "'프로젝트드래곤'을 필두로 한 위메이드가 모바일게임 전성 시대를 이끄는 차세대 리더로 주목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 부스

[LA(미국)=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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