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15일 '블소'에 캐릭터 사전 생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캐릭터 사전 생성 서비스는 21일 시작될 공개서비스 전 '블소' 예비 이용자가 자신이 사용할 캐릭터의 서버, 종족, 직업, 외형, 이름을 미리 결정하는 서비스. 최고 수준이라는 호평을 받은 '블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 외형을 만들 수 있다.
이에 앞서 엔씨소프트는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서비스도 진행 중에 있다. 엔씨소프트는 정식 서비스 전까지 가능한 모든 이용자가 사전 이벤트 등을 통해 쾌적한 게임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사업총괄 김택헌 전무는 "블레이드앤소울 공개서비스가 6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남은 6일동안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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